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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무료로 힘든 집안일을 도와드리는 ‘서울형 가사서비스’를 확대 지원

육아와 가사노동에 지친 임산부‧맞벌이‧다자녀가정에 무료 지원

한국사회복지연합신문 | 기사입력 2024/02/21 [10:40]

서울시, 무료로 힘든 집안일을 도와드리는 ‘서울형 가사서비스’를 확대 지원

육아와 가사노동에 지친 임산부‧맞벌이‧다자녀가정에 무료 지원

한국사회복지연합신문 | 입력 : 2024/02/21 [10:40]

 

 

서울시는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서울을 만들기 위한 탄생응원 서울 프로젝트의 하나로육아와 가사노동에 지친 임산부맞벌이다자녀가정에 무료로 힘든 집안일을 도와드리는 서울형 가사서비스를 올해 더 많은 가정에 더 많이 제공한다고 밝혔다.

 

올해는 보다 질 높은 가사서비스 제공을 위해 서울형 가사서비스’ 이용 가구를 6천 가구1만 가구로지원 횟수도 연 610회로 각각 확대해서 일생활 균형을 지원한다.

 

서울형 가사서비스는 임산부 가정은 안전한 출산에 집중하고맞벌이다자녀 가정은 아이와 더 많은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가사관리사가 가정을 방문해서 청소설거지빨래 같은 집안일을 도와주는 사업이다작년 7월 시작해 6천여 가구가 이 서비스를 이용했다.

 

서울시는 올해 총 76억 원을 투입해 25개 전 자치구를 대상으로 추진하며대상은 서울에 거주하는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 임산부맞벌이다자녀 가정 총 10,000가구다.

 

본인 또는 가족의 장애나 질병 등으로 가족돌봄 공백이 발생한 가구는 우선적으로 지원한다.

 

 

 

서울형 가사서비스 신청자격 >

 (공통서울거주 기준 중위소득 150%이하(건강보험료 납부액 기준)를 충족하고,

(임산부) 임신 중이거나 출산 후 1년 이내인 경우

(맞벌이) 부부 모두 주 20시간 이상 근로하는 경우

(다자녀) 모집시작일 기준(’24.2.21.) 미성년 자녀*(만 18세이하) 2명 이상인 경우

※ ’05. 2. 22.이후 출생자부터 해당

※ 자치구 임산부 가사지원서비스한부모 가사지원서비스 중복지원 불가

 

서울시는 오는 221(오전 10시부터 630()까지 약 4개월 동안 서울형 가사서비스’ 수시로 신청을 받는다실제 서비스 이용은 3월부터 시작한다.

 

신청은 서울시 가족센터 누리집(https://familyseoul.or.kr) 또는 서울형 가사서비스 누리집(https://seoulgasa.or.kr)에서 할 수 있다.

 

서울형 가사서비스’ 지원내용과 신청자격유형별 구비서류는 서울시 누리집(http://www.seoul.go.kr → 고시공고)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신청절차는 서울형 가사서비스 신청페이지’ 접속 → 회원가입 → 자가진단 → 개인정보 제공 동의 → 로그인 → 신청서 작성 → 증빙서류 첨부 → 최종 제출하면 된다.

 

신청이 접수되면 자격확인 및 우선순위 등 심사절차를 거쳐 이용자를 선정하며선정 결과는 신청자에게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온라인 서비스 신청

(24.2.21.오픈)

신청자 자격심사

및 이용자 선정

가사관리사 매칭

및 가사서비스 제공

서비스 이용(10및 만족도 조사

이용자

 

동주민센터/자치구

 

서비스 운영업체

 

이용자

 

선정된 가구에는 총 10(1회당 4시간시간당 10분 휴게시간 포함)의 가사서비스를 제공하며이용요금은 무료다.

 

서비스는 희망일 신청일로부터 11월 말까지 사용해야 하며연내 소진하지 못한 서비스는 이월되지 않고 소멸되는 만큼해당 기간 내에 반드시 사용해야 한다.

 

가사서비스는 평일(09:00~18:00)과 토요일 오전(09:00~13:00)에만 제공되며희망일 변경은 서비스 제공일로부터 최소 3일 전까지 가능하다.

 

가사관리사가 각 가정에 방문해서 제공하는 가사서비스는 거실·주방·화장실·안방 등의 청소설거지세탁쓰레기 배출 등이다.

 

다만옷장정리 등 정리수납취사어르신·아이 돌봄반려동물 관련입주청소특수 전문자격을 요하는 서비스 등은 제공하지 않는다.

 

이와 관련해 서울시는 공모를 통해 고용노동부 인증을 받은 가사서비스 제공 업체 7개사를 선정했다.

 

서울시는 질 높은 서비스 제공을 위해 가사관리사 대상 직무교육 및 CS교육을 실시하여 품질관리를 도모한다.

 

 

서비스 제공 관련 문의는 해당 권역별 콜센터로 문의하면 신청절차 및 방법 등을 안내받을 수 있다.

 

 

※ 권역별 가사서비스 운영업체

권역

자치구

업체

연락처

도심권

종로구중구용산구성동구광진구동대문구서대문구

()한국가사노동자협회

1566-7390

서북권

은평구마포구

참사랑씨앤이

02-3473-0508

양천구강서구

사회적협동조합

강서나눔돌봄센터

02-2065-1584

서남권

구로구금천구영등포구동작구관악구

든든피플 주식회사

02-845-8797

동북권

중랑구성북구강북구도봉구노원구

사회적협동조합

강북나눔돌봄센터

1660-4766

동남권

서초구강남구

유라이프

02-589-0115

송파구강동구

휴브리스

02-2135-2299

 

김선순 서울시 여성가족정책실장은 서울형 가사서비스는 육아와 가사노동에 지친 양육자들이 조금이나마 여유를 갖고 아이와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시작한 정책이라며 작년 시범사업에서 얻은 높은 호응을 바탕으로 올해는 지원 대상과 이용 횟수를 모두 확대한 만큼임산부맞벌이다자녀가정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앞으로도 엄마아빠의 일생활 균형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과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금송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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