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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의 둥지’, 서울시 ‘2020.2021년 비영리 민간단체’최우수기관으로 선정

‘2021년 비영리 민간단체 공익활동지원사업’최종평가 결과

한국사회복지연합신문 | 기사입력 2022/03/28 [07:43]

‘나눔의 둥지’, 서울시 ‘2020.2021년 비영리 민간단체’최우수기관으로 선정

‘2021년 비영리 민간단체 공익활동지원사업’최종평가 결과

한국사회복지연합신문 | 입력 : 2022/03/28 [07:43]

 

▲ ‘나눔의 둥지’, 서울시 ‘2020.2021년 비영리 민간단체’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사진제공=나눔의 둥지)  © 한국사회복지연합신문

다문화자녀와 학부모가 함께하는 희망공부방을 운영하는 나눔의 둥지가 서울시 ‘2021년 비영리 민간단체 공익활동지원 사업최종평가 결과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다문화가정(多文化家庭)은 서로 다른 국적 또는 다른 문화의 사람들이 만나서 이룬 가정을 말한다. 통계청에 따르면 2020년 기준으로 국내 다문화 가구는 37만 가구로 일반가구의 1.8%를 차지했다. 가구원은 109만 명으로 총인구의 2.1% 수준이다.

 

이처럼 국내에 다문화가정이 늘면서 이들 다문화가족에게 우리나라의 말과 글, 문화와 전통을 알려주는 일이 중요해졌다.

 

또한 미취학 어린이들이 학교생활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초등학교에 입학하기 전에 필요한 공부를 시키는 일, 그리고 학교를 다니고 있는 어린이나 청소년들에게 학습 진도를 따라갈 수 있도록 보충 학습을 시키는 일도 중요하다.

 

이를 위해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사회복지시설에서는 다문화가족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형태의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나눔의 둥지’, 서울시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서울시의 경우, 비영리 민간단체 공익활동지원사업의 하나로 서울시내 비영리 민간단체들이 운영하는 다문화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서울시는 공익활동지원 사업을 실시하는 비영리 민간단체들에게 예산을 지원하고 있으며, 매년 교육 내용과 사업의 성과를 평가해서 발표함으로써 공익활동지원 사업의 수준 향상을 촉진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서 서울시 시민협력국 갈등관리협치과 공익활동지원1팀에서는 지난 37‘2021년 비영리 민간단체 공익활동지원 사업최종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이 날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서울시 은평구에 자리 잡고 있는 비영리민간단체사회복지시설인나눔의 둥지가 운영하는다문화통합교실S등급 평가를 받아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다문화통합교실사업 통해다문화가족에게 배움의 기회 제공

 

나눔의 둥지는 차별 없이 도움이 필요한 사회취약계층(독거노인, 장애인, 노숙인) 어르신과 결손가정(조손. 한부모. 새터민. 다문화. 맞벌이 저소득가정 등) 아동청소년들에게 서울시의 이주민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해외이주민 교육지원 사업을 하고 있다.

 

나눔의 둥지다문화통합교실 사업으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여 이주민 학부모와 자녀가 한국사회에 조기 정착하도록 지원하고 소외계층의 문맹 퇴치와 평생교육 차원의 통합사회 교육을 제공하여 도움이 필요한 소외된 이웃에게 희망을 준다는 설립 이념대로 꾸준히 공익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나눔의 둥지가 운영하는 다문화통합교실을 이용할 수 있는 대상은 해외에서 이주한 노동자, 국제결혼자, 다문화가정의 학부모와 자녀(어린이, 청소년) 등이다.

 

다문화통합교실은 일주일에 1(토요일)에 문을 연다. 이용시간은 오후 1시부터 오후 4시까지이다. 이용시간은 필요에 따라 조정할 수 있다.

 

나눔의 둥지가 운영하는다문화통합교실의 특징은 다문화가정의 어린이와 청소년뿐만 아니라 학부모도 함께 교육에 참여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런 만큼 나눔의 둥지에서는 다문화통합교실을 통해서 다양한 학습을 지원하고 있다. 다문화가정의 학부모에게는 한글심화과정, 전통요리, 역사와 문화, 전통예절, 정착 성공사례, 자원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학습을 지원한다.

 

미취학 자녀에게는 취학 준비를 위한 사회화 교육을 실시 중이다. 취학 아동과 청소년에게는 국어, 영어, 수학, 과학, 특기영역(체육, 음악, 미술) 같은 학교 교과목 및 검정고시 교육을 지원한다.

 

학습지원(서비스) 내용은 학생별 필요부분 개별지도 간식과 교재 무료 제공 계절별 야외학습 방학 중 캠프 실시 학기 중 음악, 회화, 영화 등의 문화 활동 지원 등이다.

 

교육을 담당하는 교사인력도 탄탄하다. 서울시가 선정한 전문 강사, 국내 유명대학 재학생, 퇴직교사, 서울시 소재 유명 인문계 고등학교 재학생 등이 교육을 맡고 있다.

 

나눔의 둥지다문화통합교실을 전액 무료로 운영한다. 따라서 다문화통합교실의 이용 대상자는 누구나 무료로 교육에 참가할 수 있다.

 

한편, ‘나눔의 둥지는 서울시 은평구청 다문화분과위원회 위원이기도하다.

/윤도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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